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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초기

이유식 초기쌀미음 / 찹쌀미음

쌀미음 / 찹쌀미음
소요시간 20분
재료 불린 쌀 15g (또는 불린 쌀 10g과 찹쌀 5g), 물 200㎖

씻은 쌀을 30분 이상 충분히 불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절구로 곱게 갈아요.
분량의 물에 쌀가루를 넣고 센 불에 올려 끓여요.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쌀가루가 푹 퍼질 때까지 주걱으로 저으며 7~8분 정도 끓여요.
다 끓으면 거름망에 걸러요. 분유처럼 주걱을 기울이면 주르륵 흘러내리는 농도여야 해요.

찹쌀은 쌀보다 철분 함량이 높고 소화를 도와 줘요. 그러나 끈끈한 성질이 있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니 쌀과 찹쌀을 2:1의 비율로 섞어서 끓이는 게 좋아요.

쌀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단백 성분인 글루텐이 없고 소화가 잘되어서 아기가 처음 접하는 재료로 좋아요. 찹쌀 역시 소화가 잘되므로 쌀미음 이후에 찹쌀미음을 시도해 보세요.

출처덴스토리 - 매일 따라하기 쉬운 캘린더 이유식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