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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초기

이유식 초기감자미음

감자미음
소요시간 25분
재료 불린 쌀 15g, 감자 10g, 물 200㎖ (2회)

씻은 쌀을 30분 이상 충분히 불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절구로 곱게 갈아요.
감자는 껍질을 벗겨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한 다음 김오른 찜통에 10분 정도 푹 쪄요.
찐 감자는 뜨거울 때 곱게 으깨요.
분량의 물에 쌀과 으깬 감자를 넣고 중간 불에서 주걱으로 저으며 7~8분 정도 끓여요.
다 끓으면 거름망에 걸러 입자를 부드럽게 해요.

감자를 손질할 때 싹이 난 눈은 모두 도려내야 해요. 솔라닌이라는 독이 들어 있거든요. 감자는 뜨거울 때 으깨야 곱게 으깨진답니다.

감자는 ‘대지의 사과’라 불릴 만큼 비타민C가 풍부해요. 열을 가해 조리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고 소화 흡수가 잘되어 위에 부담이 적으므로 초기 이유식으로 아주 좋아요

출처덴스토리 - 매일 따라하기 쉬운 캘린더 이유식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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