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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태담

태교/태담신세대 맞춤 태교법- 음악 태교


태아의 감정과 뇌 발달을 도와준다
태아의 귀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6주부터 시작해보자.뇌를 발달시키는 요인중 청각이 차지하는 비율이 90%나 되므로,이때 엄마가 편안한 음악을 듣는 것은,마음의 안정뿐 아니라 태아의 뇌 형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시기와 때를 가려 듣는다
임신 초기는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진동으로 느끼는 시기이므로,사람 심장 박동과 가까운 슈만의 ‘어린이 정경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바흐의‘G선상의 아리아 ’,가곡 ‘그리운 금강산 ’등이 제격.임신 중기는 청각 기능이 발달하면서,싫어하는 소리와 좋아하는 소리를 가리는 시기.마음이 불안해지고 불쾌해지는 잡음?소음?시끄러운 소리 등을 피하도록 하고,브람스의 「비의 노래 」제3악장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수족관 ’,가곡 ‘수선화 ’‘봄처녀 ’등으로 마음을 편안하게할것.임신 후기는 소리의 강약이나 차이를 정확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악기로 연주한 음악을 들어 음악의 폭을 넓혀준다.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드보르자크의 ‘유모레스크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꽃의 왈츠 ’등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도록.

신세대 맞춤 태교법- 음악 태교


태아에겐 엄마의 목소리가 가장 좋은 음악
태아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면 가장 마음이 편안해진다.어떤 음악보다도 엄마가 들려주는 말이나 노랫소리에 더 큰 반응을 하게 마련.매일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거나 책을 읽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출처레몬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