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아이

고객혜택 내정보

영어

영어[0~12개월] 오감을 자극하는 영어 그림책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책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아이가 손을 놀릴 수 있는 책들을 준비한다. 아이가 책을 찢을 수 있으므로 튼튼한 보드북,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팝업북, 손의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촉각책, 플랩북 등을 선택한다. 반복적인 단어가 나오는 그림책, 재미있는 동물 소리가 나오는 그림책, 리듬감 있는 그림책도 좋다.


Where’s Spot?

[0~12개월] 오감을 자극하는 영어 그림책
아이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플랩북. 저녁 식사 시간이 돼 강아지를 찾으러 다니는 엄마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Pop-Up Noisy Animals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책. “꽥꽥, 멍멍, 으르렁.” 이건 누구의 소리일까? 여러 동물 친구들이 내는 소리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한 아이에게 추천한다.

[0~12개월] 오감을 자극하는 영어 그림책


DK My First Animal Board Book
선명한 동물 사진과 단어를 보면서 아이의 필수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보드북. 초기 영어 학습의 발판으로 삼기 딱 알맞다.


DK My First Body Board Book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는 첫걸음 단계의 그림책. 각 신체 부위, 신체를 이용해서 하는 다양한 행동, 계절별 의복 등의 영어 단어를 소개한다.


Go Away, Big Green Monster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할 만큼 다채로운 색의 향연이 펼쳐진다. 얼굴이 초록색인 괴물에 색종이를 색깔대로 오려서 눈, 코, 입을 붙여가며 읽으면 영어를 배우는 재미가 배가된다.

[0~12개월] 오감을 자극하는 영어 그림책


Color Zoo
여러 가지 도형 모양으로 구멍이 뽕뽕 뚫려 있고 책장마다 선명한 색감이 인쇄되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보드북.


Goodnight Moon
아이를 재울 때 읽어주기 좋은 책. 컬러와 흑백이 조화를 이룬 방 안의 전경과 고요함이 묻어나는 밤 풍경의 묘사가 탁월해 탄성을 자아낸다.

[0~12개월] 오감을 자극하는 영어 그림책


Where’s Spot? - NURSERY Rhymes
아이들이 좋아하는 22편의 머더구스 라임이 펠트 위에 귀엽게 수놓은 그림과 함께 구성된 책. 처음 머더구스를 접하는 아이와 엄마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주기에 충분하다.


Where’s Spot? - MY Mummy
가방 모양으로 제작해 아이가 들고 다니며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놀이북. 가방을 열면 온갖 소품과 영어 단어가 쏟아져 나와 흥미롭다.


Ten Button Book
10개의 단추를 각 페이지에 있는 구멍에 맞추어 넣는 형식의 보드북. 숫자, 라임, 색깔 단어를 배울 수 있으며 소근육 운동까지 할 수 있다.

출처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