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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방법2014년 청말띠생 아이의 성향과 육아법
2014.01.03

2014년 청말띠생 아이의 성향과 육아법
2014 갑오년은 청말띠의 해. 하지만 말띠라고 해서 모두 같은 운명을 타고난 건 아니다.운세는 태어난 해, 월, 일, 시각에 따라 달라지는 법. 갑오년 청말띠에 태어날 우리 아이,재미로 알아보는 청말띠생 아이의 성향과 특성,육아법.


2014년은 갑오년 청말띠 해
배우 하정우, 박신혜, 고아라, 강소라, 가수 이승철,‘씨스타’ 보라의 공통점은? 말띠 해에 태어난 스타라는 점이다.2014년은 60년 만에 찾아온 갑오년 청말띠 해다. 여기서 갑(甲)은 청색을, 오(午)는 말을 가리킨다. 12지 중 일곱 번째인 말은 주로 백색, 흑색, 청색, 적색, 황색 순으로 12년을 주기로 돌아온다. 즉, 경오년 백말띠, 임오년 흑말띠, 갑오년 청말띠, 병오년 적말띠, 무오년 황말띠인 것이다. 그중 청마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색을 지닌 신비한 동물로, 갑오년 출산을 앞둔 이들은 청말띠가 아이에게 좋은 기운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를 품고 있다. 말은 오래전부터 우리 생활을 윤택하게 해준 친근한 동물이다. 그런가하면 말은 인간과 함께한 가축인 동시에 신과 통하는 신령스러운 존재이기도 했다. 특히 말은 동부여의 금와왕, 고구려의 시조 주몽, 신라의 박혁거세 등 우리나라 시조의 탄생 설화에 등장,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등 주요한 임무를 담당한 동물 중 하나다.


말띠생, 어떤 아이일까?
사람마다 태어난 해에 속하는 동물 띠의 특성이나 성향을 갖고 있다고 한다. 말띠 중 청말띠는 유일하게 목(木)의 기운에 속해 있어 재능이 출중하며 인복이 많다. 말띠는 도전 정신과 적극적인 성격,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고루 갖추고 있다.

사회성과 언어 능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
말띠는 12지 중 장점이 많은 띠 중 하나다. 활발한 성격과 적극적인 성향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많고 사회성과 현실 적응력이 뛰어나 어디서든 환영받는다. 특히 2014년 청말띠의 운세는 대체적으로 좋은 편으로 다재다능한 재주와 진취적인 성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평소 도전 정신과 추진력이 뛰어나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내야 할 만큼 집념이 있다. 어려운 일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을 만큼 성취욕 또한 강하다. 청말띠는 말띠 중에서도 영민하여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능력이 남다르다. 말을 배우고 걸음마를 익히는 등 언어적·신체적 발달 또한 빠른 편이다. 특히 언어 능력이 뛰어나 외국어를 습득하는 데도 큰 어려움이 없다.

의욕에 비해 끈기 부족하고 산만한 점이 단점
말띠는 진취적인 성향에 추진력이 있는 반면 혼자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단체 활동을 하는 경우 문제가 되기도 한다. 또한 거리낌 없는 감정 표현으로 인해 대화 중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인내심 부족을 들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은 꼭 해야 하는 특성으로 원하는 일을 시작한다. 그러나 인내심과 끈기가 부족해 끝까지 일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일에 대한 욕심이 큰 데 반해 산만함이 나타나기도 한다. 생각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의욕을 잃고 의기소침해지기도 한다. 평소 화를 내진 않지만 화가 났다 하면 무섭게 돌변하는 등 화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말띠 아이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
어떤 띠를 타고나든 띠가 중요한 건 아니라고 역술 전문가들은 말한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의 성격과 기질,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며 띠는 아이의 성향을 알아보기 위해 참고만 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좋은 부분은 살려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면 된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말띠 아이는 왕성한 의욕과 적극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며 동시에 산만하기도 하다. 이로 인해 크고 작은 실수를 겪기도 한다. 주어진 일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구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 평소 블록놀이, 퍼즐 맞추기, 도미노 게임 등 집중력과 인내력을 기를 수 있는 놀이를 통해 감정 조절력과 끈기를 길러주도록 한다. 평소 차분해지도록 음악도 자주 들려주고 책을 읽어주거나 그림 그리기를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말띠 아이는 평소 활동량도 많고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하면 떼를 써서라도 할 만큼 고집이 세다. 말띠 아이는 규제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어 한다. 못하게 할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위험하거나 피해를 입히는 일이 아니라면 맘껏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말띠 아이, 이런 직업에 적합하다
뛰어난 언어 구사 능력, 적극적인 성격, 빠른 두뇌 회전 등은 말띠가 갖고 있는 특성이다. 말솜씨가 뛰어나고 남을 배려하는 능력이 있어 교사나 상담사, 심리학자, 작가 등의 직업을 갖는 것이 좋다. 또한 몸을 움직이는 것과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 있어 기자나 정치가, 여행가, 모험가 등의 직업에도 적합하다.


TIP 말띠 여자아이는 드세다?
‘말띠 여자는 기가 세고 팔자가 드세다’는 말은 지금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얘기다. 그렇다 보니 말띠 해만 되면 남아 출생률에 비해 여아 출생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임신과 출산을 미루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많은 역술 전문가들은 운세나 사주에서 12지의 띠는 큰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사주는 생년월일, 시각 등을 위주로 보기 때문이다. 말띠 여자는 팔자가 세다는 말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근거 없는 속설이다. 지금보다 엄격하게 따져 왕비 간택을 했을 조선 시대에 성종의 비 정현황후, 인조의 비 인열왕후, 효종의 비 인선왕후, 현종의 비 명성왕후 등 말띠 여성이 왕비의 자리에 오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오히려 요즘은 밝고 명랑한 성격, 적극적인 성향, 남을 배려하는 마음 등을 고루 갖춘 말띠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하며 커리어우먼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출처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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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okyjo0***
    2014.10.17

    다음 달 태어날 둘째 딸.건간하게만 자라자~^^ 큰사람 될길. ㅋ

  • fbwjd***
    2014.04.23

    완죤 알찬 내용이 듬뿍하네요~저도 말띠인데다 8월에 태어날 우리 사랑이도 딸이라서 세세히 읽어보았어요~사람들이 속설에 얽메이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암튼 우리 사랑이 자~~알 키울 팁!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