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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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초기 흑미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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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쌀가루와 흑미가루는 각각 물에 불린다.
쌀을 이용할 때는 믹서에 곱게 갈아 체에 내린다.
2. 쌀가루와 흑미가루를 합한 분량의 10배의 물을 냄비에 붓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①을 넣어 거품기와 나무주걱으로 고루 저어가며 끓인다.
3. 미음이 되면 농도를 확인한 후 고운체에 거른다.고운 쌀가루 만들기 이유식에 사용하는 재료는 조리 전과 후에 두 번 체에 거르면 아기가 씹고 삼키고 소화시킬 수 있다. 매번 체에 거르기 번거롭다면 믹서나 블렌더로 재료를 갈아 조리 시간을 단축하는 것도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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