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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과정

분만과정분만 제3기 - 후산기

소요시간 : 초산 15~30시간 | 경산 10~20 시간

- 분만 제3기(자궁구의 크기 7~8cm) 가벼운 자궁 수축이 일어나며 태반이 나온다. 회음 절개 부위를 봉합하고, 회복실로 옮겨 겨오가를 살핀다.


분만의 단계

분만 제3기 - 후산기
▶ 단계 8. 엄마와 연결되었던 탯줄을 끊는다
아기가 ‘으앙’하고 첫 울음을 터뜨리면, 엄마는 기쁨과 동시에 출산의 피로를 한꺼번에 느끼게 된다. 그러나 아직 출산이 끝난 것은 아니다. 탯줄과 태반 처리가 남은 것. 10개월 동안 자궁 내에서 아기와 태반을 연결하고 있던 생명줄인 탯줄은 아기가 태어나면 바로 두 곳을 겸자(가위 모양으로 된 외과 수술 용구)로 집은 후 그 사이를 자른다.

▶ 단계 9. 후산통을 거쳐 태반이 배출되면 끝!
아기가 태어난 뒤 약 10분이 지나면 가벼운 진통과 함께 자궁이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데, 이때가 자궁으로부터 태반이 떨어져 나오는 순간이다. 산모는 다시 한 번 배에 힘을 주고 의사가 배를 눌러주면 미끄러지듯이 태반이 나오게 된다. 이렇게 하여 태반과 탯줄이 바깥으로 다 나오면 분만 제3기는 막을 내린다.


의사와 간호사의 처치
태반을 체크한다
태반이 쉽게 나오지 않으면 자궁수축제를 주사하거나 탯줄을 잡아당겨 빨리 빼낸다. 또 태반이 나온 뒤에도 태반을 확인해, 자궁 안에 태반이나 난막의 일부가 남아 있지 않은지, 경관 열상이 일어나지 않았는지 등을 자세하게 체크한다.

회음 절개 부위를 봉합한다
태반까지 무사히 나오고 다른 이상이 없으면 절개한 회음 부분을 봉합한다. 안쪽과 바깥쪽을 전부 봉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10분 정도로 대부분 국소 마취를 하기 때문에 통증은 거의 없다.

신생아 체크
아기가 태어나면 분만실에서 즉시 응급처치를 하고 신생아의 건강을 체크한다. 호흡이나 심장 박동, 반사 테스트, 황달, 외형 기형의 유무를 체크한 다음 간호사는 아기를 목욕시키고 몸무게, 머리 둘레, 가슴 둘레를 잰다.


산모가 해야 할 일
태반이 나올 때 가볍게 힘을 준다
아기가 태어났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모든 통증이 끝났다고 안심하는 순간 후산통이 오면 당황할 수 있으므로, 태반이 완전히 배출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태반 배출이 쉽게 될 수 있도록 가볍게 힘을 준다.

회복실로 옮겨 안정을 취한다
회음부 봉합이 끝나면 산모는 자궁 수축제를 맞으면서 분만실이나 회복실에서 2시간 통안 안정을 취한다. 이는 이왕출혈이나 회음혈종을 예방하고, 자궁 수축 상태와 출혈량을 체크하기 위해서다.
순산의 경우 출산의 감동이 큰 만큼 흥분되겠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도록 한다. 안정을 취하는 동안 출혈이나 쇼크 등 이상이 없으면 입원실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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