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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법

분만법분만에 관한 모든 것 - 수중 분만

수중 분만 - 물 속에서 아기와 산모 모두 편안함을 느껴요

분만에 관한 모든 것 - 수중 분만
이 방법은 태아가 자궁 속에 있을 때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 따뜻한 물 속으로 나온 태아는 스스로 호흡을 시작하고, 주위를 둘러보며 출산 시의 충격을 줄일 수 있다. 또 분만 후 바로 엄마에게 안겨 자연스럽게 초유를 시작할 수도 있고, 엄마와의 스킨십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더불어 산모는 물 속에서 신체 조직이 이완되어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고, 진통이 억제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 속에서 앉은 자세를 취하면 골반이 잘 벌어지고, 자연스럽게 힘을 주는 자세를 취할 수 있어 회음부의 탄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회음부 절개 없이도 분만을 할 수 있다. 산모는 분만 후 질 벽의 가벼운 손상만 있을 뿐 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아 출산 직후부터 가벼운 활동이 가능할 정도다. 수중 분만은 무엇보다 상황에 따라 산모가 자유롭게 자세를 바꿀 수 있어 분만 진행이 순조롭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수중 분만은 일반 분만보다 20~30만원 정도 비용이 더 비싸고, 아직까지 국내에서 시행하는 병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병원 선택의 폭이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물 속에서 아기를 낳을 때 물이 깨끗하지 못하거나 출산 과정에서 나오는 분비물에 의해 태아가 감염될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분만 시에는 물의 상태가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해야 하기 때문에 물을 자주 갈아 주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수중 분만은 태아의 심장 박동 및 임신부의 자궁 수축 정도를 측정하는 의료기기를 설치하기 힘들기 때문에 임신부나 태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물 속에서 분만을 할 경우 미끄러지거나 태아의 머리가 바닥에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욕조 바닥에 엉덩이를 꼭 붙이고, 상체를 약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힘을 주어야 한다. 만약 산모의 골반이 태아에 비해 너무 작은 경우, 혹은 임신중독증이나 감염 보균자이거나 매독, AIDS 환자인 경우는 수중 분만이 불가능하다. 또 태아가 미숙아이거나 가사 상태인 경우와 역아인 경우에도 수중 분만이 어렵다.
수중 분만의 진행 과정은 산모가 규칙적인 자궁 수축을 보이며 자궁이 5cm정도 열리기 시작할 때 수중 분만실로 이동한다. 분만 시 욕조의 물 온도는 35~37˚를 유지하고 태아를 위해 채광을 최대한 줄인다. 분만 후 신생아는 바로 엄마의 가슴에 안겨 주며, 탯줄은 아빠가 자른다.

출처고귀한 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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