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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법제왕절개에 대한 모든 것 - 4 제왕절개 후 몸조리


Section4 제왕절개 후 몸조리

제왕절개에 대한 모든 것 - 4 제왕절개 후 몸조리
제왕절개가 자연분만에 비해 회복이 더딘 것이 사실.
수술 후 몸에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몸을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회복을 돕는 데 좋다.

1 day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
수술이 끝나면 회복실에서 2시간 정도 있다가 입원실로 옮긴다. 수술 첫날은 꼼짝 없이 누워 잠만 자게 된다. 마취에서 깨어날 때면 수술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는데, 마취제를 주입하므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자궁수축이 심한 경우 통증을 줄이는 진통제를 놓아주므로 간호사에게 요청한다. 수술 후에는 수시로 혈압을 체크하며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그리고 묵직한 모래주머니를 배 위에 올린 채 복대를 감아 상처가 빨리 아물도록 한다. 오로가 나오므로 수시로 패드를 갈아주어야 한다. 소변줄은 둘째 날쯤 뺀다.

2 day 걷는 연습을 빨리 하자
배에 올려두었던 모래주머니를 떼어낸다. 홀가분함과 동시에 묵직하게 받쳐두었던 느낌이 사라져 오히려 통증을 느낀다는 산모도 많다. 소변줄을 빼내므로 걸어다닐 수 있다. 빨리 걸으면 장운동이 촉진되고 방광 기능도 좋아지므로 보조기구의 도움을 받아 병원 복도를 거닐도록 하자.

3 day 보통식을 한다
둘째 날은 미음을 먹었지만 셋째 날부터는 보통식이 가능하다. 흔히 가스가 나와야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제왕절개 수술은 장을 건드리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가스 배출에 상관없이 식사가 가능하다. 단,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죽으로 시작해 차차 밥을 먹는다.

4 day 모유 수유를 본격적으로 한다
제왕절개를 했더라도 산모가 수유할 수 있는 상태라면 아기에게 젖을 먹이도록 한다. 항생제나 진통제를 복용하기 때문에 모유 수유 시 아기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염려하는데 전혀 상관없다.

5 ~7day 통증이 줄고 퇴원한다
비교적 통증이 많이 사라지는 시기. 부축해주지 않아도 혼자서 일어날 수 있고, 걷기도 제법 능숙하다. 이때쯤 첫 대변을 봐야 한다. 수술 부위가 땅겨 시도하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회음부를 절개한 자연분만 산모에 비해 비교적 수월하다. 몸에 이상이 없으면 실밥을 뽑은 뒤 퇴원을 하게 된다. 아기가 생후 처음으로 바깥세상을 보게 되는 날이다. 속싸개, 겉싸개 등으로 폭 싸서 집으로 간다.


Q&A
1 상처 부위의 통증은 언제쯤 가라앉을까? 3~4일까지는 통증이 심하고, 평균 일주일 정도 지속적인 통증을 느낀다. 이후에는 차츰 가라앉지만 워낙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산후 이튿날부터 괜찮은 경우도 있고, 한 달 내내 아픔에 시달렸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2 제왕절개 시 며칠이나 입원하나? 보통 4박 5일 혹은 일주일 정도 입원한다. 링거를 꽂고 마취제를 투약하고 소독하는 등 병원의 처치가 필요한 기간은 사실상 3박 4일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몸을 빨리 움직이라는 차원에서 3박 4일 입원을 권하는 병원도 있다. 산모의 상태에 따라 입원일자를 조정하기도 한다.

3 수술 후 바로 모유 수유가 가능할까? 제왕절개를 하면 똑바로 앉아 있기가 힘들어 바로 아기에게 젖을 물릴 수 없다. 하지만 누운 채 수유하면 한결 편하다. 아기의 몸이 수술 부위에 닿지 않도록 럭비공을 안는 듯한 자세로 아기를 겨드랑이 부분으로 올려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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