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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예방접종태어나서 12세까지 예방접종 꼼꼼 가이드

태어나서 12세까지 예방접종 꼼꼼 가이드
요즘 감염병으로 큰일이야 나겠나 하겠지만 모를 소리다.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감염병 유행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접종 스케줄만 봐도 너무 많고 복잡하기만 한 예방접종, 차근차근 알아두고 꼼꼼히 챙기자.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감염병 잡는 예방접종
그 옛날엔 천연두, 홍역, 수두 등과 같은 감염병이 한번 유행하기 시작하면 여러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갔다. 지금 우리가 여러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바로 ‘백신’ 덕분이다. 예방접종은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감염병에 대한 각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말한다. 예방접종을 통해 체내에 투여되는 백신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자극해 병원체에 대한 면역을 생성하며 대부분 영구적이다.소아마비(폴리오)나 디프테리아와 같은 감염병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예방접종을 소홀히 했다가는 지금껏 잘 관리되었던 감염병들도 재유행할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어른보다 쉽게 감염병에 걸리고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빈도가 높기 때문에 더욱 예방접종을 챙겨야 한다. ‘예방접종 안 했어도 건강하게 잘 자랐다’, ‘다른 아이들이 다 맞는데 우리 아이 하나 안 맞았다고 별일 있겠냐’고 생각하는 부모가 더러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감염병이 다수에게 영향을 끼치는 무서운 질병인 것을 감안하면 내 아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 나아가 후손들을 위해서도 예방접종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대부분의 예방접종은 국가에서 전액 지원해 이전보다 경제적 부담이 적고 예방접종 관리에 대한 편의성도 높아졌다. 국가예방접종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및 시·군·구청·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핵
접종 백신 : BCG 접종 비용 : 무료(피내용), 유료(경피용) 접종 횟수 : 1회(생후 4주 이내)
결핵은 아직 성행하는 감염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잠복기 환자까지 합치면 꽤 많은 결핵 환자가 있다. 게다가 전염력이 높아 신생아 의 경우 결핵에 걸린 사람과 접촉하기 전에 가능한 빠른 시기에 예방접종해야 한다. 주로 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감염되며 전신적인 무력감, 체중 감소, 발열, 밤에 땀이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결핵약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6~9개월 이상 장기 복용해야 하고 심하면 합병증을 앓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백신으로는 피내용과 경피용 두 종류의 BCG가 있다. 피내용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고 경피용은 일반 소아청소년과병원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두 백신의 효과는 비슷하다.
Tip BCG 접종, 흉터 남을까?
BCG는 흉터가 남는 접종이다. 제대로 접종을 받았다면 고름, 딱지, 흉터의 형태로 남게 된다. 접종 부위는 이차감염이 생기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으로 자주 건드리고 긁어서 이차감염이 되면 그에 따른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한다. 깨끗하게 관리한다고 고름을 짜거나 딱지를 강제로 떼지 말 것. 남은 흉터는 하얗게 변색되었다가 성장하면서 점차 옅어진다.


B형간염
접종 백신 : HepB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3회(생후 0·1·6개월)
B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급성과 만성이 있으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만성 보유자가 되기 쉽고 나중에 간경화나 간암과 같은 심각한 간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며 재채기나 기침, 껴안기, 음식 나눠 먹기, 모유 수유 등 일상적인 활동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피로, 발열, 근육통, 관절통, 식욕 상실, 구토 등의 증상이 생기는데 자각증상이 없어 제때 확인하기가 어렵다. B형간염 1차 접종은 태어난 이후 12시간 이내에 맞는다. 단 임신부가 B형간염 표면항원(HBsAg)이 양성인 경우에는 면역글로불린과 함께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한다.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접종 백신 : DTaP, TD/Tdap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6회(생후 2·4·6·15~18개월, 만 4~6세, 만 11~12세)
디프테리아는 신체 접촉이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열대지방에서 상대적으로 발생률이 높다. 초기에 피로, 인두통, 식욕 감퇴, 미열의 증상을 보인다. 파상풍균은 토양 등의 환경에 존재하며, 오염된 상처를 통해 전파되는 급성질환이다. 골격근이 경직되고 근육수축이 발생한다. 잠복기가 있지만 3~21일 이내에 증상을 보인다. 파상풍은 감염 이후엔 면역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감염 이전 혹은 회복기에 예방접종해야 한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한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여름과 가을에 발병률이 높다.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로 전염되며 초기에는 콧물과 재채기, 미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점차 심해지다가 3주 정도 지나면 점진적으로 회복하게 된다. 신생아의 경우 심한 발작적인 기침으로 사망률이 높고 전염성이 강해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한다.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를 예방하는 DTaP 백신이 있으나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를 한꺼번에 예방하는 DTaP-IPV 혼합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단, 기초 접종 3회는 동일 제조사의 DTaP 단독 또는 DTap-IPV 콤보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이 원칙이다. 생후 15~18개월에 시행하는 DTaP 백신은 제조사에 관계없이 선택해 접종이 가능하다. 만 11~12세에는 Td 또는 Tdap 백신으로 추가 접종한다.

폴리오
접종 백신 : IPV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4회(생후 2·4·6개월, 만 4~6세)
‘소아마비’로도 불리는 폴리오. 지속적인 예방접종 관리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발병하지 않지만 재유행을 방지하고자 필수 접종으로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다. 사람의 분변-경구 경로로 직접 감염되며, 95% 이상이 별다른 증상 없이 감염되었다 회복되지만 1% 미만에서 이완성 마비가 나타난다. 기초 접종 3회 중 3차 접종은 생후 6개월을 권장하지만 생후 18개월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IPV 대신 DTap-IPV 혼합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며 단, 혼합백신으로 기초 접종을 할 때는 동일한 제조사의 백신으로 계속 접종해야 한다.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접종 백신 : PRP-T/HbOC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4회(생후 2·4·6·12~15개월)
세 미만의 아이에게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뇌수막염, 후두개염, 폐렴 등의 원인이 된다.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에 의해 전파된다. 질환에 노출되면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 만 5세 미만의 모든 소아에게 접종을 권하며, 만 5세 이상일 땐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에 감염될 위험성이 높은 경우(비장절제술 후, 항암 치료에 따른 면역 저하, 백혈병·겸상적혈구증·HIV 감염, 체액 면역결핍 등)에만 접종한다.

폐렴구균
접종 백신 : PCV(단백결합), PPSV(다당질)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4회(생후 2·4·6·12~15개월)
신생아를 비롯한 영·유아,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발병률이 높다. 감염되면 아이에게는 중이염, 부비강염, 폐렴 및 패혈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성인에서는 대개 폐렴 증상으로 나타난다. 백신으로는 PCV인 단백결합 백신과 PPSV인 다당질 백신이 있다. 단백결합 백신을 4회 접종하되 10가와 13가 백신 중 선택해 접종할 수 있으며 선택한 백신의 종류를 중간에 바꾸지 않는다. 2세 이상의 경우엔 폐구균 감염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고려해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후 다당질 백신을 접종한다.

TIP 다당질 백신 접종 대상인 폐렴구균 감염의 고위험군(2세 이상)
면역 기능이 저하된 소아 HIV 감염증, 만성 신부전과 신증후군, 면역 억제제나 방사선으로 치료하는 질환(악성종양, 백혈병, 림프종, 호치킨병) 또는 고형 장기이식, 선천성 면역결핍 질환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소아 겸상구 빈혈증 혹은 헤모글로빈증, 무비증 혹은 비장 기능장애
면역 기능은 정상이나 다음과 같은 질환을 가진 소아 만성 심장 질환, 만성 폐 질환, 당뇨병, 뇌척수액 누출, 인공 와우 이식 상태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접종 백신 : MMR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2회(생후 12~15개월, 만 4~6세)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유행성 감염병이다. 호흡기 분비물 등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며 발열과 함께 얼굴에서 몸통으로 퍼지는 발진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기침, 콧물, 결막염이 함께 발생할 수 있다. ‘볼거리’라고도 하는 유행성이하선염은 귀 아래의 침샘이 부어오르고 열과 두통이 동반되는 전염성 바이러스 질환이다. 비말 감염, 타액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초기엔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풍진은 발진, 림프샘염을 동반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특히 임신 초기의 임신부가 풍진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을 모두 예방하는 MMR 백신을 2회 접종한다. 예방접종은 생후 12개월 이후부터 권장하나 홍역이 유행할 땐 생후 6~11개월에 MMR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이 경우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MMR 백신을 재접종한다.

수두
접종 백신 : Var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1회(생후 12~15개월)
수두 바이러스는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거나 피부에 난 수포액에 직접 접촉함으로써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 급성 미열로 시작되어 점차 전신에 가려운 수포가 생기는 발진 증상이 나타난다. 수두는 우리나라에서도 감염 유행이 있는 질환이니 반드시 예방접종해야 한다.

A형간염
접종 백신 : HepA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2회(생후 12~35개월)
A형간염바이러스로 생기며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된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직접 전파되거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감염된다. 6세 미만의 아이 중 약 70%에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증상이 있어도 황달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6세 이상의 아이나 성인은 대부분 황달이 동반된 간염 증상을 보인다. A형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없는 고위험군 성인의 경우에도 예방접종이 권고되는 질환으로, 대부분의 엄마들이 A형간염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접종 기록을 확인한 후 아이와 함께 예방접종하는 경우가 많다. 생후 12개월 이후에 1차 접종하고 생후 6~18개월 후 추가 접종한다. 백신 제조사에 따라 접종 시기가 다르다.

일본뇌염
접종 백신 : JE(사백신), JE(생백신) 접종 비용 : 무료(베로세포 유래 생백신 유료) 접종 횟수 : 사백신 5회(12~35개월·만 6세·만 12세) 생백신 2회(12~35개월)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뇌염을 일으킨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뇌염으로 진행되면 약 30%의 치명률을 보인다. 사백신과 생백신 중 백신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접종 횟수에 차이가 있다. 사백신은 1차 접종 후 7~30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하고 2차 접종 후 12개월 후엔 3차 접종을 한다. 만 6, 12세에 각 추가 접종을 한다. 또 쥐 뇌조직 유래 불활성화 백신과 베로세포 유래 불활성화 백신 간에 교차접종은 하지 않는다. 일본뇌염 생백신은 햄스터 신장세포 유래 약독화 생백신과 베로세포 유래 생백신이 있으며 생후 12~35개월에 2회 접종한다. 1차 접종 후 12개월이 지나면 2차 접종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접종 백신 : HpV2, HpV4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2회(만 12세)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병원체다. 감염 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항문암, 두경부암 등의 HPV 관련 암 및 생식기 사마귀와 호흡기에 생기는 유두종 등의 질환을 유발한다. 주로 감염된 사람과의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두 종류의 백신이 있으며 만 12세에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이때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한다.

인플루엔자
접종 백신 : 인플루엔자 불활성화 백신(사백신) 접종 비용 : 무료(생후 6~12개월 미만) 접종 횟수 : 첫 접종시 2회(4주 간격, 이후 매년 1회 접종 / 생후 6~59개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감염병으로 고열과 함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킨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유행 시기가 있어 보통 인플루엔자 백신은 10~12월에 접종을 권장한다. 생후 6~59개월 소아의 경우 우선접종 대상에 해당된다. 사백신이라 불리우는 인플루엔자 불활성화 백신을 접종하며, 처음 접종할 때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이후 매년 1회씩 접종한다.

로타바이러스
접종 백신 : RV1, RV5 접종 비용 : 유료 접종 횟수 : 2회(RV1)·3회(RV5)(생후 2~6개월)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원인으로, 분변-경구 경로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접적으로 전염되기도 하고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도 전염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2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와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생후 3개월 이후 아기에게 첫 감염이 발생하면 그 증상이 매우 심하게 나타난다. 두 종류의 백신이 있으며 접종 횟수에 차이가 있다. 단, 동일한 제조사의 백신으로 계속 접종하기를 권한다. 권장 시기가 지나도 접종할 수 있으나, 생후 8개월 이후에는 접종하지 않는다.

수막구균
접종 백신 : 멘비오, 메낙트라 접종 비용 : 유료 접종 횟수 : 멘비오 4회(생후 2·4·6개월, 12~15개월) 2회(생후 ~23개월) 1회(생후 24개월 이상) 메낙트라 2회(생후 9~23개월) 1회(생후 24개월 이상)
수막염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중증 질환으로, 특히 다른 병원균에 비해 수막염을 일으키는 빈도가 높다. 수막구균에 감염되면 초기에 항생제 치료가 중요하다. 국가예방접종이 아니고 접종 여부와 시기 등에 관련해 의료기관마다 다른 소견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 엄마들이 다소 혼란스러워할 수 있다. 하지만 감염 시 치사율도 높고 휴유증도 심각하며, 생후 12개월 이내와 청소년기에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접종으로 예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백신은 멘비오, 메낙트라가 있다. 두 백신 모두 접종 시기에 차이가 있을 뿐 수막구균 예방 효과나 비용 모두 비슷하다. 따라서 예방접종시 백신 선택을 포함해 접종 시기와 횟수 등을 담당의사와 상담한 후 접종을 시행하도록 한다. 접종 후 10~20분 내에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니 30분 정도는 병원에 머물며 증상을 관찰한다.

TIP 생백신 VS 사백신
백신은 제조법에 따라 생백신이라 불리는 약독화 생백신, 사백신이라 불리는 불활성화 백신으로 분류된다. 생백신은 살아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독성을 약화한 것으로 접종하게 되면 해당 질병에 걸렸을 때와 마찬가지의 면역이 생긴다. 백신의 성질에 따라 발열이나 발진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사백신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이고 필요한 성분을 추출해 독성을 없애 만든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속에서 증식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번 접종해야 면역이 생긴다. 또 시간이 지나면 점점 면역력이 약해져 오랫동안 면역을 유지하려면 백신별로 권장하는 간격으로 추가 접종해야 한다.

생백신 BCG, MMR, 일본뇌염, 수두, 로타바이러스
사백신 A형간염, B형간염, DTaP, IPV, DTaP-IPV, Td, Tdap, 폐렴구균,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일본뇌염, 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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