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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방법월령별, 애착 육아 실천기 - 24개월
2012.07.24


24개월, 건강한 감정 발산을 돕는다

월령별, 애착 육아 실천기 - 24개월
만 두 살짜리 아이는 한마디로 ‘분주하다’. 조금이라도 관심 가는 것이 있으면 열광하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해보려고 한다. 변덕도 많이 부리고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있으면 극도의 화를 내고 상대를 때리기도 한다. 아이의 주변은 항상 지저분하고 금세 다른 일이 생긴다. 이 단계에 접어든 아이의 감정을 조절하기란 어느 부모에게든 매우 힘든 과제다. 그러나 차분하게 말하고 다음에 할 일을 미리 알려주어야 한다. 두 살짜리 동생이 언니에게 가서 물을 쏟았다고 하면 언니는 분명 화를 낼 것이다. 이때 엄마는 단호하게 “언니에게 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해”라고 말했는데 언니가 받아주지 않아 이번에는 동생이 울먹인다면 아이를 안아주면서 “조금 있으면 언니가 사과를 받아줄 거야. 이리 와서 기다리자”라며 아이를 다독일 수 있다. 설명을 해주어야 할 것이 많고 아이에게 지금 해야 할 것을 하도록 하려면 협상의 기술도 늘어야 한다. 그만큼 육아에 창의성이 필요한 것이 이 시기다. 무엇이든 직접 해보고 싶어 하는 아이와 평온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것이 좋다. 옷 등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거나 아이가 혼자 호기심을 채우도록 놔두고 문제가 생길 때만 나서서 도와주는 것이 좋다.

참고 도서 | <0~24개월 애착의 기술>(푸른육아), <아이의 평생을 결정하는 행복한 3살>(프리미엄북스), <아이심리백과>(걷는나무)

출처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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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loveyh***
    2014.03.07

    무엇이든 직접 해보고 싶은 시기....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