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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발달정보주먹고기 찹찹~ 우리 아이 ‘구강기’ 안전 솔루션
2020.03.16

손에 잡히는 건 뭐든 입으로 직행하는 생후 12개월 전후. 슬리퍼, 리모컨, 심지어 길가의 풀때기와 돌멩이까지 일단 손에 닿는 모든 게 입으로 향하다 보니 육아맘 사이에서는‘미친 구강기’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하지만 보다 안전하고 순조롭게 구강기를 보내는 방법을 살폈다.


주먹고기 찹찹~ 우리 아이 ‘구강기’ 안전 솔루션

구강기가 뭐야?
돌 전후 아이는 입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즐거움을 추구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무엇이든지 입으로 가져가 물고 빨며 본능적 욕구를 해소하고 안전감, 만족감 등을 느낀다.
구강기에 접어들면서 무엇이든 입에 넣고 물고 빠는 탓에 늘 침으로 범벅이 된다.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때 양육자가 해야할 일은 입에 넣어서는 안 되는 위험한 물건을 치우거나 비위생적인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다.
돌 이후의 구강기에는 단순히 자기 손가락이나 발가락, 주변 사물을 빠는 것을 넘어 ‘깨무는 행위’가 나타나기도 한다. 생후 15~24개월무렵이면 독립심이 발달하고 자기주장이 늘어나는데, 아직은 언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어서 분노와 공격성을 깨물기로 표현하기도 한다. 또 불안한 마음을 손가락 빨기와 손톱 물어뜯기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때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훈육으로 올바른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구강기가 뭐야?
돌 전후 아이는 입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즐거움을 추구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무엇이든지 입으로 가져가 물고 빨며 본능적 욕구를 해소하고 안전감, 만족감 등을 느낀다.
구강기에 접어들면서 무엇이든 입에 넣고 물고 빠는 탓에 늘 침으로 범벅이 된다.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때 양육자가 해야할 일은 입에 넣어서는 안 되는 위험한 물건을 치우거나 비위생적인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다.
돌 이후의 구강기에는 단순히 자기 손가락이나 발가락, 주변 사물을 빠는 것을 넘어 ‘깨무는 행위’가 나타나기도 한다. 생후 15~24개월무렵이면 독립심이 발달하고 자기주장이 늘어나는데, 아직은 언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어서 분노와 공격성을 깨물기로 표현하기도 한다. 또 불안한 마음을 손가락 빨기와 손톱 물어뜯기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때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훈육으로 올바른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구강기에 접어든 아이의 심리 상태
너무 심심해요 구강기에 접어든 아이에게는 물고 빠는 것이야말로 재미난 놀이며, 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이런 행동을 제지하는 것은 즐거운 놀이를 방해하는 것과 같다. 무조건 막기보다 입에 넣어도 안전한 장난감을 준비한다.
잇몸이 간지러워요 이가 나기 시작하면 더욱 물고 빨기에 집착하게 된다. 이가 살을 뚫고 올라올 때 아이들은 잇몸이 간지럽다고 느끼는데,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무언가를 깨물게 된다. 이때 정색하거나 제자하기보다 유연하게 넘어가는 것이 좋다. 잇몸의 열감을 해소할 수 있는 차가운 치발기나 부드럽게 삶은 후 냉장고에 보관해둔 당근 등이 도움이 된다.
의사를 표현해요 말이 서툰 아이들은 무는 것으로 의사를 표현한다. 특히 자신이 애정하는 물건이나 음식 등을 지키고자 이런 행동을 보이는데, 어린이집처럼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다른 아이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깨무는 아이’라고 낙인찍힐 시 교우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깨무는 행동으로는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들다는 사실을 아이가 인지할 수 있도록 훈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분이 짜릿해요 구강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무는 행동으로 짜증이나 분노 등을 표출하는데 반대로 기쁨, 즐거움, 흥분이 지나친 나머지 이러한 행동을 할 수도 있다. 무는 행위 자체가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인 것.


만 24개월이 지나도 깨무는 아이를 위한 대처법
step 1 단호하게 행동을 제지한다 뜻대로 안 된다고 무언가를 깨무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란 것을 아이가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단호하지만 차분하게 “안 돼”라고 말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화내거나 반대로 너무 장난스럽게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 예를 들어 아이가 친구를 물었을 때, 주변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 쓰거나 아이가 나쁜 행동을 했다는 생각에 더 당황한 나머지 아이를 크게 나무랄 수 있다.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깨물면 친구가 다칠 수 있고 아프다는 사실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한다. 단순히 혼내기보다는 아이를 이해시키는 게 중요하다. 친구에게 사과하도록 하되 아이가 의사를 표현할 수 없는 월령이라면 대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과정이 쌓이다 보면 아이도 깨무는 게 나쁘다는걸 차츰 깨닫게 된다.
step 2 잘못을 일러준다 깨무는 것이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상대방이 아파한다는 것을 몸짓으로 알려주는 것도 좋다. 단, 아프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똑같이 아이를 깨무는 행동은 오히려 아이의 공격성을 키울 수 있으니 삼간다.
step 3 의사 표현 방식을 연습한다 아이가 다른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적절한 행동을 유도하고 가르쳐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손을 내민다거나 싫은 것이 있으면 고개를 흔드는 것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돕는다. 연습 중에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했다면 크게 칭찬해 자신이 바른 행동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step 4 아이 마음을 헤아린다 말로 의사를 표현할 수 없다고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은 아니다. 훈육을 받은 후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면 따뜻한 포옹과 스킨십으로 아이의 마음을 다독인다. 화난 이유를 파악하고 위로해주되 아이가 상황을 인지하고 있을 때 깨무는 행동을 한 의도와 감정을 읽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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